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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CFRP"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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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포지드, 고속 및 자동 기능 장착한 CFRP 3D 프린터 ‘FX10’ 론칭
마크포지드가 글로벌 프린터업계의 신제품과 신기술 발전 방향을 선보이는 독일 ‘폼넥스트(FormNext 2023)’ 전시회에서 연속 섬유 강화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고속 CFRP 3D 프린터 ‘FX10’과 PEAK 소재에 마이크로 탄소섬유를 강화한 고온·내화학 소재 ‘VEGA’, 그리고 OEM 인증 디지털 인벤토리 플랫폼 ‘디지털 소스(Digital Source)’를 선보였다. 이번 FormNext 2023에서 마크포지드는 차세대 CFRP 프린터 ‘FX10’의 언팩 행사를 진행했다. FX10은 기존 마크포지드의 연속 섬유 강화 프린팅 기술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차세대 엔진 프린터로, 3D 프린터 기술의 트렌드인 고속 프린팅 기술과 정밀 성형을 위한 자동화 기능을 탑재한 CFRP 3D 프린터다. 마크포지드의 대표 솔루션인 ‘카본 - 연속 섬유 카본 솔루션(CARBON - Continuous CARBON FIBER 솔루션)’은 생산 라인 현장의 생산 툴 및 생산 자동화 솔루션과 더불어 오늘날 산업 혁신을 리딩하는 미래 모빌리티인 전기차,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로보틱스, 항공우주 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강성 경량화 및 특수 기능성 목적에서 더 탁월한 적층 제조 솔루션이다. 항공우주 솔루션으로서 항공 인증과 엔드 유저 부품 생산 관리를 위한 소재의 CoC, CoA 및 안전 인증, 데이터 보안 관리 인증 등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블랙 알루미늄’이라고도 불리는 마크포지드의 대표적 고강도 경량화 솔루션인 ‘CARBON - Continuous CARBON FIBER 솔루션’은 오닉스를 기지 소재로, 탄소 연속 섬유 소재를 강화 소재로 사용해 엔지니어의 설계 의도에 따라 디지털 제어를 통한 선택적 연속 섬유 배열 강화로 극강의 강도와 최고의 경량성을 구현하고 있다. 알루미늄 절반의 중량으로 알루미늄 6061 T6 대비 2.5배 이상 강도를 구현하는 부품 제작이 가능해 생산 툴의 경량화 및 강성 구현을 담당하며, 생산 현장에서 공장 자동화 및 생산 툴 제작으로 작업 효율성을 향상하는 대표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마크포지드는 5종의 연속 섬유와 다양한 복합 소재 기반 고강도 및 고기능성 복합 소재 3D 프린터로 다른 프린터들과 차별화된 포지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고강도 경량화, 높은 내구성, 낮은 열팽창율, 높은 피로 저항성 등으로 부품의 탁월한 균형 잡힌 물성을 확보한 마이크로 탄소 섬유 소재 ‘오닉스’, 그리고 PLA·TPU 및 특수 기능성 소재를 기본 소재로 한 산업용 엔드 유저 제품, 생산 툴, 공장 자동화 솔루션으로 위상을 확고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언팩 행사를 통해 선보인 FX10 또한 고강성 경량화라는 마크포지드의 헤리티지에 고속 성형, 레이저 마이크로미터를 이용한 정밀 성형 보정 기능, 성형 작업 최적화를 위한 브랜뉴 비전 모듈, 자동화 기능 등을 탑재해 기존 생산 라인에 슈퍼차저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FX10 언팩 행사와 함께 선보인 VEGA 솔루션 또한 주목할 만하다. 마크포지드는 항공 및 반도체용 고내열·고화학 소재 ‘울템’에 이어 두 번째 고내열·고화학 소재인 VEGA의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PEAK 소재를 기지 소재로, 마이크로 파이버 탄소 섬유 복합 소재를 강화 소재로 삼아 2차 전지,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의 전장 기능 강화로 요구되는 고내열성 및 내화학성 강화 솔루션을 지원하는 신규 소재다. 폼넥스트에서 진행한 FX10/VEGA 언팩 행사에 앞서 소개된 ‘디지털 소스’ OEM 인증 디지털 인벤토리 플랫폼 또한 폼넥스트 전시회 기간 고객 사례를 통해 소개됐다. 디지털 소스는 제조 기업에서 생산 인증한 부품의 디지털 파일을 제조 파라미터를 포함한 생산 파일 형식으로, 양산용 디지털 파일을 카탈로그 형식으로 업로드 및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접근 권한을 승인받은 자사 오피스 및 생산 라인, 서비스 기관, 계약 기반 제조사(CMO) 및 수급 계약 업체들이 디지털 소스 플랫폼을 통해 다운 제조 파일을 현장 어디에서든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 3D 프린팅으로 부품을 양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한편 마크포지드 코리아는 11월 16일 국내에서 3D 프린팅 하드웨어, 소재, 적층 제조 플랫폼 소프트웨어 등의 토털 솔루션 기반 생산 라인의 자동화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생산 툴 제작 사례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3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및 ‘2023 대구국제로봇산업전’과 더불어 전시장 서관 321호에서 ‘디지털 제조로의 전환 : 모던 매뉴팩처링 플랫폼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생산 툴 및 공장 자동화 적층 제조 솔루션, 사례 및 신제품 구현 데모 쇼케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3-11-14
복합재 해석 소프트웨어, Digimat
  주요 CAE 소프트웨어 소개    ■ 개발 : eXstream Engineering, www.e-xstream.com ■ 자료 제공 :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1899-2920, https://blog.naver.com/hexagonmi Digimat(디지매트)은 복합재료 공급자 및 사용 업체들에게 최신의 비선형 멀티스케일 재료-구조 모델링 기법을 이용하여 정확한 재료의 물성 예측 및 구조해석을 돕는 솔루션이다.  Digimat의 복합재 모델링 기술은 Micro 단위의 재료 거동에 기초하여 기계적, 온도, 전기적 특성을 계산하여 정확한 거동을 예측하고, 제조 공정, 재료 설계 및 구조해석 사이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Digimat은 전세계의 여러 자동차, 항공, 소비재, 산업 장비, 재료공급 회사에서 사용되고 있다. Digimat은 공정 해석의 결과인 섬유 배향, 잔류 응력, 웰드라인, 공극 밀도를 사용하여 복합 재료의 정확한 비선형 성능을 계산하고 구조 해석 소프트웨어와의 연계 기능을 제공한다. Digimat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는 해석의 예로 NVH, Stiffness, Failure, Crash, Fatigue, Creep이 있다. 1. Digimat 모듈 ■ Digimat-MF : 평균 균질화(Mean-Field Homogenization) 이론을 이용하여 복합재료의 비선형 거동을 예측, 구조해석 연계 물성으로 사용한다.(Stiffness, Failure, Creep, Fatigue, Conductivity) ■ Digimat-FE : 재료의 구성을 가상의 대표체적(RVE)에서 모델링하여 유한요소 해석을 통해 복합재료의 비선형 거동을 예측한다. ■ Digimat-MX : 글로벌, 국내 소재사의 재료 물성(Digimat MF data, 시험 data) DB가 약 3만 8,000여개 등록되어 있으며, 재료 공급사와 사용자 간의 물성 모델 교환을 통해 구조해석에 사용 지원,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능으로 시험 결과와 유사한 물성 모델링 최적화를 지원한다. ■ Digimat-CAE : 재료의 물성 모델(Digimat MF)과 매핑(Digimat MAP) 결과를 반영하여 구조 해석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재의 물성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 Digimat-MAP : 성형 해석(사출, 드레이핑 등) 결과(Fiber Orientation, Weldline, Residual stress 등), 3D Scan 결과를 구조해석 모델에 매핑 ■ Digimat-HC : Micro-mechanical 모델링 기법을 사용하여 Honeycomb Sandwich Panel Foam 설계(3&4 points 벤딩/전단 특성 분석) ■ Digimat-RP : Digimat Material database/Automapping/CAE-Injection, Structure 과정을 통합한 번들로 성형 해석과 구조 해석을 연계하는 하나된 GUI 형태 기능을 제공한다. ■ Digimat-VA : 연속섬유 강화 복합소재(CFRP)의 물성을 ASTM 규격의 시편 모델을 이용하여 유한요소 해석으로 가상 분석(A&B-basis 허용값, 복합소재 Laminate의 강성 및 강도 예측)  ■ Digimat-AM : 재료의 물성과 구조물의 형상, 프린터의 Tool path를 이용하여 FFF, FDM, SLS 적층 제조 방식의 3D Printing 시뮬레이션(변형, 기공, 잔류 응력, 온도 분포 등)   2. 주요 기능 ■ 복합 재료 모델에 대한 전체론적 접근 방식(재료, 물리학, CAE 기술) ■ 복합재료, 다상재료에 대한 거동의 평가 및 예측 ■ 평균 균질화(Mean-Field Homogenization), RVE 등의 기법으로 멀티스케일 재료 모델링 ■ 재료 모델의 저장, 검색 및 재료 공급자와 사용자 간의 안전한 모델 교환을 제공하는 재료 DB 제공 ■ 섬유 강화 플라스틱, 금속, 세라믹, 나노 및 샌드위치 패널을 포함한 광범위한 복합 재료 물성 모델링 지원 ■ 단일 또는 반복하중 정의로 재료 물성에 대한 가상 시험 기능 제공 ■ 소재의 선형/비선형, 파손, 크립, 피로, 온도 및 변형률(Strain rate) 거동 분석 ■ 주요 FEA 솔버와의 연동 지원 • Marc, MSC Nastran, Abaqus, ANSYS, LS-Dyna, PAM-CRASH, Optistruct, RADIOSS, SAMCEF 등 ■ 주요 공정 해석 소프트웨어 해석 결과 매핑 지원 • Moldflow, Moldex3D, ANIFORM, SIGMASOFT, 3D TIMON, MAGMA, VOLUME GRAPHICS 등   3. 적용 효과  ■ 재료 물성의 거동에 대한 이해와 최적화 수행이 가능하며, 제조공정 및 Micro-mechanics 특성을 고려한 정확한 구조해석 수행 ■ 다상 복합 재료 소재에 대한 효과적인 비선형 멀티스케일 물성 모델링 수행 ■ 제조 공정을 통해 제작된 구조물과 FEM 간의 격차를 줄여서 정확도 개선     좀더 자세한 내용은 'CAE가이드 V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보러 가기 
작성일 : 2023-06-06
ESI, 닛산의 탄소 섬유 부품 생산 혁신을 지원
ESI 그룹은 닛산자동차가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 소재의 자동차 부품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생산 프로세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CFRP는 가벼우면서 단단한 부품을 만들 수 있어, 자동차의 안전성과 연료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소재이다.  안전, 안락함, 자율주행에 대한 자동차 소비자의 요구는 꾸준히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 제조업체는 예상되는 결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경량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새로운 재료의 사용은 이런 혁신 노력의 핵심 중 한 가지이다. CFRP는 항공우주와 같은 산업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자동차 산업에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때문에 본격적인 활용이 더뎠다. 닛산자동차의 사카모토 히데유키 수석부사장은 “우리는 항상 CFRP를 미래 세대의 자동차 재료로 생각해 왔다. 그러나 비용이 많이 들고 복잡한 설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CFRP는 제한된 모델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대량생산에 적용하기는 어려웠다. 관건은 비용과 개발 시간을 줄이기 위해 생산 공정을 산업화하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ESI 그룹은 다양한 차량 모델에 대한 산업 제품 설계 및 제조 방법론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닛산의 CFRP 활용을 지원해 왔다. 또한, 2018년에는 CFRP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CFRP 부품 성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닛산의 엔지니어는 ESI 솔루션을 활용해 새로운 접근방식인 C-RTM(Compression Resin Transfer Molding) 프로세스를 발견했다. 기존의 생산방법은 탄소 섬유를 적합한 모양으로 성형한 후 상부 금형 다이와 탄소 섬유 사이에 약간의 간격을 두고 세팅하는 것이다. 그 다음 수지를 섬유에 주입하고 경화시킨다. 닛산의 엔지니어는 인 다이(in-die) 온도 센서와 투명한 다이를 사용하여 다이의 수지 흐름 거동을 시각화하면서, 탄소 섬유에서 수지의 투과성을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닛산은 더 짧은 시간에 고품질의 부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ESI 그룹의 크리스텔 드 루브레이 CEO는 “ESI는 여러 해 동안의 프로젝트를 통해 닛산이 CFRP 부품의 설계부터 대량생산까지 전체 개발 프로세스를 성공시킬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더 가볍고 안전한 차량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0-12-07
[포커스] 한국생산제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생산제조 위기의 극복 방안 모색
한국생산제조학회는 10월 4일~5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2018년도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생산제조 분야의 위기론을 극복하고 미래 도약을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생산제조 기술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생산제조 기술 관련 학술연구 발표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200여 편의 학술논문 발표를 통해 생산제조 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또한, 국내 20여개의 연구기관과 기업이 참가한 핵심 연구 실험실 투어(Korea Advanced Manufacturing Research Lab Remote Tour)를 진행하여 첨단 생산제조 기술 분야의 선진 연구결과를 소개하였다. 이외에도 특별초청강연, 국책사업 연구결과 발표회, 학술 부문별 특별세션, 생산제조기술 Future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한국생산제조학회 맹희영 회장은 “국내 생산제조 분야의 위기에 대한 인식이 여전한데, 학회에서는 학술연구를 중심축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해 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산·학·연이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대응하고, 생산제조 분야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 한국생산제조학회 맹희영 회장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주요 논문 주제는 다음과 같다. 스마트밴드 제조핵심 원천기술 나노마이크로시스템 탄소융합 생산제조기술 첨단공구기술 프탈레이트 4종 대체 가소제를 활용한 PVC 소재 대체 제품의 청정 생산기술개발 플라스틱 성형 가공 ICT 기반 스마트 공작기계 및 유연자동화 시스템 기술 CFRP 가공기술 첨단소재 가공공정 제어 및 모니터링 기술 나노 임프린팅 응용 기술 4차 산업혁명의 현황과 과제 짚다   특별강연을 진행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김명자 회장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짚었다. 화학염료/전기/통신/정유/자동차 등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의 대량생산 체제가 등장하면서, 이전에는 분리되어 있던 과학과 기술이 밀접하게 연계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흐름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김명자 회장의 설명이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긍정적/부정적 효과에 대한 인식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진행 중인 4차 산업혁명은 경제, 비즈니스, 사회, 개인 등 모든 측면에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한 김명자 회장은 “과총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식이 갈 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 한편, 긍정적인 효과와 함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도 존재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3D 프린팅,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 등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동향을 짚은 김명자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서는 기존의 카테고리를 벗어나 학계, 산업계, 정부, 시민사회가 나선형으로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 과총의 김명자 회장은 “여러 관계자가 나선형으로 함께 교류함으로써 과학기술의 성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생산제조의 도약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Future 생산제조기술인 세션에서는 ▲인텔리전트 몰드 시스템 개발 ▲재료물성기반 레이저응용 첨삭가공 ▲제조공정에서의 소프트 그리퍼 연구 ▲하드터닝용 터닝센터 국산화 개발 ▲복합재료와 종이접기 구조를 이용한 자연모사 로봇 ▲자동차 경량화 부품 성형 기술 ▲Novel manufacturing process for high quality ultra-thin films 등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국책사업인 기계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에 대해 연구 내용을 소개한 시민참여 연구발표회에서는 극초단 펄스 레이저 기반 롤 금형 가공공정 및 장비 기술 및 ICT 기반 스마트 공작기계 및 유연자동화 시스템 기술의 개발 과정이 발표되었으며, 참가자들과 활발한 의견을 교류하였다. 이외에 한국생산제조학회는 제10대~제11대 한국생산제조학회 회장을 역임한 KAIST 양민양 교수의 정년퇴임 기념 헌정세션을 마련했으며, 국제학술대회인 ICMTE 2018(International Conference of Manufacturing Technology Engineers 2018)이 추계학술대회와 동시에 진행되었다. ICMTE는 우리나라와 무역 및 인적교류가 활발한 중국과의 학술교류를 강화하기 위하여 한국생산제조학회와 중국 국제제조회의(IMCC)가 공동 주최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연구자의 초청 강의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제조기술 혁신’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패널들이 참여한 ‘국제 생산제조기술 포럼’이 열렸다. ▲ 기계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 시민참여 연구발표회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8-11-01
옥시알 TUBALL MATRIX, JEC Asia 2017에서 ‘JEC Award’ 혁신상 수상
옥시알(http://ocsial.com/ko)의 단일벽탄소나노튜브 기반 농축 제품인 TUBALL MATRIX가 JEC Asia 2017에서 ‘JEC Award’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복합 응용 제품에 쓰이는 가장 혁신적인 원재료로 선정되었다. TUBALL MATRIX는 강화제 및 전도성 첨가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한층 더 가벼운 차세대 고성능 전도성 복합재 개발을 가능하게 해 준다. JEC Group은 11월 1~3일 서울에서 개최된 JEC Asia 2017 전시회에서 혁신 기업 12곳을 발표했다. OCSiAl은 새로운 첨가제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산업용 농축 제품인 TUBALL MATRIX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OCSiAl의 TUBALL 나노튜브는 다양한 산업 응용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단일벽탄소나노튜브다. TUBALL은 무게 대비 우수한 전기 전도성, 열 전도성, 뛰어난 내열성, 강도 및 유연성으로 기존 첨가제와 차별점을 가지며 복합재 총중량 대비 0.01% 첨가만으로도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OCSiAl의 한국지사인 옥시알아시아퍼시픽 김영섭 영업 이사는 “TUBALL MATRIX는 이미 전 세계 수백여 OCSiAl 파트너사들의 생산 공정에 사용되고 있다. 더불어 이 기술이 JEC Group과 같은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 TUBALL MATRIX는 각종 소재에 효과적으로 나노튜브를 적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개발된 제품군으로 이 기술을 응용하여 광범위한 최종 제품에 나노튜브를 적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TUBALL MATRIX는 강화제 및 전도성 첨가제로 사용 가능하므로 복합재 제조사는 이를 통해 우수한 강성의 가벼운 고성능 전도성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JEC Asia 2017 전시 기간 동안 OCSiAl은 나노튜브를 기반으로 한 각종 고성능 소재 및 최종 응용 제품을 선보였다. 그 중 TUBALL 나노튜브를 첨가한 CFRP 가스 압력 실린더는 압축 가스 저장/운송, 호흡 장치 등에 사용되고 있다. TUBALL 나노튜브는 우수한 전도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СFRP 실린더의 최대 압력, 파괴인성, 충격강도, 내구성 향상 및 경량화도 가능하다. JEC Group의 사장 겸 CEO인 Frederique Mutel은 “복합재 산업을 위한 가장 유망한 혁신 기술을 발굴하는 것은 JEC Group의 주요 사명이기도 하다. JEC Asia 혁신 어워드 선정 위원회에서는 TUBALL MATRIX가 가볍고 에너지 효율적인 제품을 원하는 현재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므로 미래 산업을 주도할 기술 중 하나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17-11-08
복합재 물성분석 시간 및 비용 절감, DIGIMAT 6.0
■ 개발 : MSC Software, www.mscsoftware.com■ 주요 특징 : CFRP의 물성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가상 분석, 새로운 진행성 파손 모델 제공, 단방향 및 우븐 소재의 연계 해석 향상, SFRP에서 고급 모델링 기능 향상■ 공급 : 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 031-719-4466, www.mscsoftware.co.kr 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는 복합재, 재료물성 해석 소프트웨어인 디지매트(Digimat)의 최신 버전인 디지매트 6.0을 출시했다. 이번 버전은 단섬유 강화 플라스틱(SFRP), 불연속 섬유 복합재(DFC), 연속 섬유 강화 복합재(CFRP) 등에 대한 새로운 기능과 개선점들을 제공한다. 디지매트 6.0의 가장 큰 특징은 ‘JEC 혁신상(JEC Innovation Award)’을 수상한 Digimat-VA를 도입했다는 점이다. Digimat-VA(Virtual Allowables)는 연속 섬유 강화 복합재(CFRP)의 물성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가상 분석하여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예를 들어, 수 차례 반복되는 실험이 없이도 몇 번의 클릭만으로 B-basis 허용값을 계산하여 최종적으로 실제 쿠폰 강도 분포에 근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전체 레이업(layup) 설계 단계에서 적층 순서 및 시편 형상 등의 시험 조건을 정의하여 가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변수(variability) 설정을 통해 초기 파손의 근본적인 원인 분석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항공우주, 자동차 부문 등에서 복합재 물성분석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들은 설계 단계의 시험 조건에 대한 기계적 특성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Digimat-VA의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이외에 디지매트 6.0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연속 섬유 강화 플라스틱 디지매트 6.0은 연속 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을 이용한 새로운 경화 모델을 작업하는 엔지니어에게 새로운 진행성 파손(progressive failure) 모델뿐만 아니라 단방향(unidirectional)과 우븐(woven) 소재의 연계 해석에서 향상된 속도를 제공한다. 단섬유 강화 플라스틱 단섬유 강화 플라스틱(SFRP)에서도 고급 모델링의 기능에 초점을 맞추어 더욱 향상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Digimat-RP에서 새로운 FEA 코드(PAM-Crash, MSC 나스트란 SOL101, SOL103 등)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메시 중첩 알고리즘이 향상되면서 자동 매핑 기능이 보다 강력해졌다. Tsai-Wu 3D 횡단 등방성(Transversely Isotropic)과 같은 인장/압축 파손 지표(tension/compression failure indicators)의 보정(Calibration)이 Digimat-MX에서 가능해져, 재료 엔지니어들이 디지매트 파손 모델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Digimat-FE의 재료 물성 평가는 필요한 모든 시뮬레이션과 재료 공학 상수 계산이 자동화된 절차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5-09-02
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 복합재 해석 소프트웨어 디지매트 6.0 출시
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www.mscsoftware.co.kr)는 복합재, 재료물성 해석 소프트웨어인 디지매트(Digimat)의 최신 버전인 디지매트 6.0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단섬유 강화 플라스틱(SFRP), 불연속 섬유 복합재(DFC), 연속 섬유 강화 복합재(CFRP) 등에 대한 새로운 기능과 개선점들을 제공한다. 디지매트 6.0은 'JEC 혁신상(JEC Innovation Award)'을 수상한 Digimat-VA를 도입했다. Digimat-VA(Virtual Allowables)는 연속 섬유 강화 복합재(CFRP)의 물성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가상 분석하여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예를 들어, 수 차례 반복되는 실험이 없이도 몇 번의 클릭만으로 B-basis 허용값을 계산하여 최종적으로 실제 쿠폰 강도 분포에 근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전체 레이업(layup) 설계 단계에서 적층 순서 및 시편 형상 등의 시험 조건을 정의하여 가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변수(variability) 설정을 통해 초기 파손의 근본적인 원인 분석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항공우주, 자동차 부문 등에서 복합재 물성분석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들은 설계 단계의 시험 조건에 대한 기계적 특성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Digimat –VA의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디지매트 6.0은 연속 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을 이용한 새로운 경화 모델을 작업하는 엔지니어에게 새로운 진행성 파손(progressive failure) 모델뿐만 아니라 단방향(unidirectional)과 우븐(woven) 소재의 연계 해석에서 향상된 속도를 제공한다. 단섬유 강화 플라스틱(SFRP)에서도 디지매트 6.0은 고급 모델링의 기능에 초점을 맞추어 최근 더욱 향상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Digimat-RP에서 새로운 FEA 코드(PAM- Crash, MSC 나스트란 SOL101, SOL103 등)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메시 중첩 알고리즘이 향상되면서 자동 매핑 기능이 보다 강력해졌다. Tsai-Wu 3D 횡단 등방성(Transversely Isotropic)와 같은 인장/ 압축 파손 지표(tension/compression failure indicators)의 보정(Calibration)이 Digimat-MX에서 가능해져, 재료 엔지니어들이 디지매트 파손 모델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Digimat-FE의 재료 물성 평가는 필요한 모든 시뮬레이션과 재료 공학 상수 계산이 자동화된 절차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성일 : 2015-07-29
엠에스씨소프트웨어 테드 워스하이머 부사장
매뉴팩처링 CAE에 주목… 프로세스 향상 위한 CAE 경험 제공한다 CAE 기술이 발전하고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고성능의 해석을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움직임이 꾸준하다. 엠에스씨소프트웨어에서 제품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테드 워스하이머 부사장을 만나 향후 CAE의 발전 방향과 엠에스씨소프트웨어의 비전에 대해 들어 보았다. ■ 정수진 기자 sjeong@cadgraphics.co.kr 빠르고 정확한 CAE 해석의 활용 범위 확대 지속 CAE가 꾸준히 발전하면서 그 적용 범위 역시 확대되고 있다. 테드 워스하이머 부사장은 특히 최근에 주목 받는 이슈를 네 가지로 꼽았다. 첫 번째는 신뢰성이 높은 모델을 빠르게 만드는 것이다. 파트 레벨 및 어셈블리 레벨에서 설계와 CAE를 연계해 CAD 클린업과 해석을 빠르게 수행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두 번째는 '캐주얼한 CAE 사용자'를 위한 소프트웨어의 필요성이다. 배우기 쉽고 사용하기 쉬운 CAE 소프트웨어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화두이며, 이에 따라 설계 엔지니어를 위한 CAE가 확산되고 있다. 세 번째는 경량화이다. 무게를 줄이면서 안락성과 신뢰성은 높여야 하기 때문에 내구성 해석 및 소음/진동 해석과 연관되는 경향이 강하다. 경량화는 모든 산업에 걸친 이슈이지만 특히 안전에 대한 요구치가 높은 자동차와 항공 산업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해석 정확도에 대한 요구를 들 수 있다. CFD 및 소음 해석과 연계해 실제 현상을 더욱 정확하게 반영하는 경향이 꾸준하다. 한편 제품 모델의 크기가 커질 수록 메시의 조밀도가 높아지고 데이터 양도 늘어나는데, 이 경우 해석에 걸리는 시간이 문제가 된다. 해석 성능을 높이기 위해 병렬 컴퓨팅 등의 기술이 꾸준히 모색되고 있다. 효과적인 CAE 활용 방안 고민 필요 선형 해석에서 비선형 해석으로, 다시 비선형 해석에서 미시 설계 해석으로 확장하면서 CAE는 현실을 더욱 정확히 반영하고 경제적인 설계를 할 수 있게끔 발전하고 있다. 하드웨어 기술의 발전과 함께 해석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디테일과 정확도, 사용 편의성은 꾸준히 강화되고 있다. CAE가 발전하는 한편으로 CAE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 워스하이머 부사장은 이에 대해 "구조 해석을 중심으로 보면, 최적 디자인 및 경량 디자인을 중심에 두고 안전/내구성/기능성을 구현할 수 있는 툴로서 CAE를 활용해야 하며 제품의 작동 환경까지 고려해야 한다"면서 "일상생활에서 우주개발까지 CAE의 적용 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사용자별로 맞춤화된 최적 설계안에 대해 고민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공정 성능 해석하는 매뉴팩처링 CAE에 주목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CAE의 다음 목적지는 어디일까. 워스하이머 부사장은 '매뉴팩처링 CAE'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CAE는 제품 개발 단계에서 성능을 검증하는데 주력해 왔다. 더 많은 CAE 문제를 해결하려는 관심은 이전부터 있었지만, 최근에서야 본격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 데에는 연산 능력이 높아진 덕이 크다. 워스하이머 부사장이 보는 매뉴팩처링 CAE는 '제조 과정에서 생기는 공학 현상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으로, 조립 및 생산 프로세스를 해석하고 이를 구조해석 프로세스와 연계해 엔지니어링 효과를 복합적으로 검증하는 '공정 성능 해석'의 개념이다. 워스하이머 부사장은 "예를 들면 복합재의 경우 적층 가공의 처리 방법에 따라 성능 차이가 생기는데, 이를 CAE로 시뮬레이션하면 사전에 성능을 검증하는데 유용할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에이펙스로 새로운 CAE 경험 제공 엠에스씨소프트웨어는 2014년 주요 소프트웨어의 새 버전과 함께 에이펙스 모델러(Apex  Modeler)를 새롭게 선보였다. 에이펙스는 메시 클리닝 작업의 많은 부분을 자동화하는 등 CAD 데이터에서 메시를 생성하는 과정을 개선함으로써 엔지니어링 생산성을 혁신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에이펙스 모델러의 특징 중 하나인 미드서피스 기능은 솔리드 모델링 데이터를 빠르게 쉘로 변환해 해석에 적용할 수 있게 한다. 파트에서 어셈블리까지 해석할 수 있는 단일 환경, 단일 GUI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워스하이머 부사장은 "다양한 기존 제품군에 대한 개발과 지원을 계속하면서 에이펙스로 새로운 CAE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에이펙스와 기존 소프트웨어의 시너지를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것도 중점을 두는 부분"이라면서 "이미 나스트란(Nastran) 및 마크(Marc)와 연계해 에이펙스에서 선형/비선형 구조해석을 진행할 수 있으며, 앞으로는 동역학 솔버인 아담스(Adams)와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괄적 솔루션으로 CAE 지원 확대 계획 한편 엠에스씨소프트웨어는 기존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개발도 지속할 계획이다. 나스트란은 엠에스씨소프트웨어의 주력 제품으로서 퍼포먼스 향상과 비선형 해석 기능의 확장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회전체 특성에 대한 해석 및 대형 모델에 대한 해석 최적화도 강화할 계획이다. 워스하이머 부사장은 자동차와 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트란(Patran)은 윈도우뿐 아니라 리눅스 환경에서 사용하는 고객이 많은데, 올해에는 리눅스 GUI 환경을 개선해 윈도우와 동일한 룩앤필(look & feel)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담스는 나스트란 및 마크와의 코시뮬레이션(co-simulation)에 중점을 두고, 실제 동적 거동에 대한 예측성을 높일 예정이다. 마크는 비선형성이 높은 고무나 플라스틱 등의 해석에서 수렴성과 속도를 더욱 높이고, 제품의 사용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예측하고 검사하는 데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제품 배리에이션(variation)에 대한 해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심매니저(SimManager)와 재료 물성치를 전사적으로 공유 및 재사용할 수 있는 디지매트는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매트는 충격에 대한 국부 강성 등 미시적인 재료 거동을 해석하는데 강점이 있다. 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탄소강화 플라스틱(CFRP) 등 적층 제조 방식의 복합재의 사용이 확산되고 있어 시장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워스하이머 부사장은 "엠에스씨소프트웨어는 지난 50년간 다양한 CAE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앞으로도 CAE 분야를 선도해 나가면서 R&D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향상시키려는 기업의 노력에 맞춰 효과적인 도구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5-03-02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복합재 솔루션 및 신기술 세미나
최근 차량 경량화를 위한 방안으로 다양한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복합소재 (Composites, CFRP)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으며, 유럽의 경우 전기차를 시작으로 많은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복합소재에 대한 수요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SI는 복합소재 관련하여 다양한 솔루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레스를 이용한 복합소재의 성형, 레진의 주입, Curing 및 Curing 공법에서 발생하는 열 변형까지 모든 공정에 대하여 시뮬레이션을 통한 검토가 가능합니다. ■ 행사명 :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복합재 솔루션 및 신기술 세미나■ 개최일자 : 2014 년 12 월 04 일 (목) 10:30 ~ 17:00■ 개최장소 : (재)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 1 층 세미나실     - 울산광역시 북구 매곡산업로 35 (매곡동)■ 참가신청 : 2014 년 11 월 28 일 (금) 까지■ 접수방법 : E-mail (마케팅사업부 이경희 대리 lgh@esi-group.com)     - 회사명, 성함, 연락처, 이메일 주소 기재요망■ 강 사 : 복합재 관련 외부 초청강사 2 인, 한국이에스아이 최광용 부장, 이경수 과장■ 행사문의 : 한국이에스아이㈜ 마케팅사업부 이경희 대리 02-3660-4507 / 010-4936-5280 / lgh@esi-group.com ■ AGENDA 10:30 ~ 11:00   등 록11:00 ~ 12:00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복합재 적용 현황 (초청강사)12:00 ~ 13:00   점심식사13:00 ~ 13:30   Stamping Market Trends & New Technology13:30 ~ 14:00   ESI 의 복합재 관련 솔루션 소개14:00 ~ 14:30   PAM-FORM 을 이용한 CFRP 성형 해석 및 응용14:30 ~ 14:50   Coffee Break14:50 ~ 15:20   PAM-RTM 을 이용한 RTM 성형 해석 및 응용15:20 ~ 15:50   PAM-DISTORTION 을 이용한 Curing 해석 및 응용15:50 ~ 16:20   PAM-FORM 을 이용한 CFRP 개발 사례 (초청강사)16:20 ~ 17:00   Q/A
작성일 : 2014-11-27
[독자설문공개]2013년 산업 및 업계의 이슈와 전망, 과제에 대한 의견
지난 2012년 12월 실시된 캐드앤그래픽스 창간 19주년 기념 설문조사 에 답변한 응답자들의 내용을 공개합니다.  2013년 산업 및 업계의 이슈와 전망, 과제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 산업분야 간 상호교류를 통해 보다 통합적인 문제해결 및 의견공유가 필요할 듯 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공사례를 현업에서 일하는 근무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소프트웨어 기술이 발전하는 속도 만큼,  사용처 수요가 미비한상황.- 적극적인 홍보 및 대기업 사용유도로, 수요확산하여 윈윈 하는 전략이 절실한때임. - 올해보다 더 어두울 것 같다. 좀 더 허리띄를 조여매어야 할 듯... - 자동차 분야 대기업 협력사의 기술5스타, SQ인증강화 추세, 이를 위한 CAE 구축, 활용방안에 대한 종합 솔루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토목: BIM이 토목 분야로 확대, CivilIM에 대한 시장성이 검증되고 있는 추세. 주요 솔루션이 어떤게 있는지 다뤘으면 좋겠습니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는 사이버제조기술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6대공정과 구조분야에 대한 CAE 솔루션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면서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사이에서 설계자 기반 CAE 활성화, 중소기업으로 확대에 장기적으로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컬럼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형 플라스틱 금형 부문에는 올해 대비 2013년은 20~30% 매출 향상 예상됨.  (핸드폰, 디카, 리모컨, 캠코더 등) 1) 경제 현황에 대한 극복2) 새로운 정권 교체로 인한 새로운 정부 시책에 따른 제조업 전략의 변화 1.경기 전망 :경기 침체로 인하여 설계 자동화에 대한 이슈가 많을 듯.2.과제 : PDM의 적용으로 설계 공정 Time을 줄이기 위한 방안들을 구축 중 이나   활성화 및 활용방안에 대한 안이 부족한 상태 더 많은 성공 사례의 전파가 필요.3.테마 : 원가 절감형 제품의 생산과 공정 기술 단축 2012년 4/4분기 한국의 GNP중 건축이 차지하는 비중이 4% 하지만 그 실내를 들여다 보면 삼성 R/D가 대부분이며, 2013년 전망은 나빠질수 밖에 없다. 이에 관해 건축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을 통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2012년에는 대선과 경제 불안으로 대기업의 투자나 개발이 침체되어 중소기업이 어려웠습니다.  내년에는 활발한 경제정책과 과감한 투자로 인해 경제가 좋아져서 실업자도 줄고 국민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2와 비슷할거라고 생각 합니다. 2013년 국내 전체 CADCAM 업계 시장은 2012년도에 비해 좋아지진 않을 것으로 보이며,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불확실성 기조가 확대, 지속될 것으로 생각된다. 2013년 산업이 위축됨으로써 IT투자가 많이 위축될 것임. 따라서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울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전문자료 또는 논문등에 대한 게제가 필요함 2013년 신소재 분야가 활성화 될 것 같다 2013년 이슈와 전망?- CAM분야 : CAM S/W는 더이상 생산성(Productivity)가 아닌 경제성(Eco-)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CAM S/W는 5축, 복합기 등 고기능에 대한 신규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생각되며, 기존 3축 이하의 경우 CAD와 통합, 자동화 정도 등에서 이슈가 계속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3년도 세계경제 전망이 좋지 않은점을 인식하고 현재의 관습적인 인식을 탈피하여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한 노력을 하여야 겠으며  cad&Graphics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관련업계 종사자들을 대우해주는 인식이 널리 퍼져야겠습니다. 2013년도는 상당히 불안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경제위기라든가...R&D 투자 위축등....상당히 불안한 감이 있지만.항상 제자리에서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일이 있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13년도에도 금년과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이슈가 지속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기실 클라우드컴퓨팅 및 그와 관련한 많은 솔루션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현업에서의 클라우드 구축,확장에는 다소 거리감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보다 보편성에 입각하여 새로운 솔루션에 대한 낙관론적인 접근이 아닌 현실적 환경에서의 활용 및 이용가치에 중점을 두고 이를 지원하는 교육이나 부대행사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에는 1,2차 산업군의 어려움으로, 소프웨어 및 개발투자에 대한 어려움이 있을듯합니다. 다들 힘내서 극복하자구요 2013년에는 삼성전자의 AMOLED 투자로 관련 업체가 호황을 이룰것으로 보인다.IT가 아닌 부분에서는 큰 이슈가 없을것으로 보인다.대기업의 설비 투자 없이는 내수 시장이 그렇게 활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정권 교체에 미비하나마 기대를 하는데 대기업 잡기에 그칠지 모르겠다.대기업의 설비 투자시 짧은 시간 투자로 완료하여야 하므로 업체에서는 유사 설비 및개발 설비의 빠른 대응 설계가 관건 일 것 이다.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부담 때문에 내년에는 얼마나 많은 업그레이드가 가능할지도 의문이다.(물론,경기가 좋을때는 많은 투자를 하겠지만..) 2013년에는 적극적인 설비투자로 경제활동이 활발해지기를 바란다. 2013년은 경기 둔화로 인해 투자가 다소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그리고, CAE 개발 방향은 부품 업체의 경우 성능을 예측할 수 있는 Process 에 많은 힘을 쓸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3년은 더 위축된 제조업계의 모습이 보여질 것 같다.CAE 투자 심리는 매우 위축될 것 같다. 2013년은 더 힘든 한해가 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더 기초산업군에 관한 육성과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대기업 위주의 산업구조는 이제 그만.. 2013년은 세계 경제 및 국내 경제가 침체될 것으로 판단되며 이로 인해 제조업체의각종 투자(인력,장비,프로그램)가 위축될것 같음.얼어붙은 제조업체의 투자를 해결할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2013년은 특허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질꺼 같습니다. 2013년의 제조업의 이슈는 `원가절감만이 살길이다` 하지만 이는 느끼면 원하는 원가절감이 아닌 1차사의 과도한CR로 인하여 불가피한 원가절감이 되면서 하청업체들의 연쇄 경영악화를 낳을뿐..진정한 원가절감은 무엇인가.. 2013에는 Mobile 환경으로의 제조업 젠체 솔루션의 확장이 가시화 될 듯 보입니다. 2d에서 3d로의 전환 2등도 필요없는 승자 독식의 흐름이 이어지고 일본의 국제화 변신이 주목될 것으로 예상됨 3D CAD 전문 인력 양성 3D printer, reverse engineering 등 3D data 활용기술 3D 관련 신기술 정보 3D 및 인텔리젼트 P&ID 관련 프로그램들이 회사별 자체 표준을 기준으로 작성하도록 되어 있어, 동일 기능에 대한 중복 투자가 발생함.일관된 규격 및 기준에 따른 성과품 작성이 가능하도록 표준화가 시급한 것으로 사료 됨. 3D 분야의 활성화 3d 설계시장의 다변화 3D 설계의 전폭적인 활용방안. 3D 소프트 웨서의 PDM 기능 향상 3d 의 활성화로 업무 효율 극대화 3D 전문인력 집중양성 3d 프린터 관련 업계의 시장확대 및 일반 유저의 관심이 극대화 될거 같습니다. 3D 프린팅 시장의 확대 -3D 프린팅의 경우 조형, 디자인, 예술분야의 활용이 더욱 확대 예상-다만 국내는 이분야의 정보공유와 관련 무료체험, 교육이 전문적으로이루어지지 못하기에 체계적인 연구그룹이나 정규 세미나 등의 개최가필요함. 또한 작품의 공동전시를 통한 파급력을 높이는 노력이 요구됨 3D 형상의 리드타임 단축. 3d 환경과 전체적 시스템의 변화 관점에서 지켜보고 있다. 3d 환경의 극대화 3D그래픽에 관한 업계의 연구 현황을 알려주세요 3D에 의한 제품 설계 및 검토 3D화로 진행에서 낙오되는 중소기업의 증가~ 3차원설계확대 쉽게 설계방법 3차원으로의 전환 BIG DATA BIM 관련 데이터의 공유 및 협업 bim 관련 프로젝트 자료 소개와 해외 건축 기술분야의 흐름과 유용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bim 설계 이슈~ BIM 이라고 생각 합니다. BIM관련하여 설계에만 치중하고 있으며 BIM 프로세스에 맞는 최적의 관리 방안도 제안 되었으면 합니다. FP 부터 설계, 시공, 그리고 건물에 대한 사후 관리까지 관리 할 수 있는 최적의 관리 방안이 이슈가 될 것입니다. BIM 인력 대우보장 BIM 표준화 BIM 활성화 BIM 활성화 및 이에 대응이 이슈화 될것 같으며중,소 기업에서의 BIM 도입 미미에 대한 문제점이 구체적으로 나타날것 같습니다.이에 대해서 캐드앤그래픽에서 이슈로 다루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BIM/PLM의 활성화를 통한 건설환경의 개선, 지속적인 관심, BIM기반 해외 건설사업의  확대가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BIM설계 사용빈도 상승 및 건축이보다 디자인적인요소에 힘을들여 입지확대 BIM설계(3D 설계)의 활성화 BIM에 대한 협업과 확산 방안 / 패밀리의 구축 방안 BIM의 정착이 가능할 것인지... BIM의 활용이 보다 원할해지고 활성화되려면 큰 기업뿐만아니라, 지방의 건축사무소 또한 나몰라라 하는 식의 대처가 아닌, 보다 진보하기위해 조금씩이라도 받아들이려 노력하고, 인재를 양성하며, 활용하려는 의지를 내 비쳐야만이 BIM은 보다 활성화 되고  빠른 시일 내에 자리 잡을 것이다. CAD/CAM 업계의 자동화가 더 이슈가 될것으로 판단됨. CAD/CAM/CAE 활용을 통한 구체적인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 기술 제공 CAE 기반의 가상 설계 체계 구축의 발전이 기대 됩니다. CAE 분야 시장에 대한 소개가 더 필요하다. Convergence 가 하드웨어에 이어 소프트웨어에도 일것으로 생각됨에 따라, 전망이나 예측 기사가 있었으면 좋겠음 DM의 자동화관련 문제 대두 예상 IT 및 네트워크 업종에 대한 관심은 많아지겠으나 건설관련 업종의 침체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IT 분야의 이슈인 모바일에 대한 대비가 필요. IT 업계에서 빅데이터에 대한 이슈는 많은데 국내 정보는 많이 없다.. 국내에서도 관련 정보가 많아져야 한다고 본다 IT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정보의 보관/관리--> 정보의 활용) IT와 관련된 산업의 발전이 대두되지않을까 싶네요. IT와 기계디자인의 밀접성 높이는것. IT융합 IT융합, 로봇융합가 같은 미래 산업에 대한 비전이 지속적으로 제시되었으면 한다. LCD 업계 호황 예상.그에 따르는 프로그램 업체들의 지원및 제작 업체들의 소개. LED 관련 제품/설비(ex. 가로등) 제작이 점진적으로 늘어남향후 10년은 제조 분야 양산물량 든든하지 않을까... low cost image를 벗어나, 실질적 경쟁력있는 기술 가치를 제공하는 자세 필요 PLM  및 통합정보관리 PLM 강화 PLM 구축 및 적용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 회사의 적극 추진이 될것으로 봄, PLM 환경의 호환성 PLM시장의 활성화는 점진적으로 발전하겠으나 CAD시장의 불황이 계속 예상됨.향후 CAD시장이 다시 발전할듯하나 전문인력의 수급이 어려울듯 함PLM은 향후 1~2년안에 국내 시장에서 효과가 없을듯 함. PLM의 정착 PLM의 활용성에 대해서 중소기업 CEO 초청하여 그 중요성에 대해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직까지 중소기업은 PLM에 대한 의식이 대기업에 비해 많이 낮은 편 입니다. R&D 연구비 감소가 예상되고 있기때문에 업계에서는 관련 제품에 대한 서비스 및 교육의 질을 높이거나 가격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S/W, H/W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소폭 증가. 가상 클라우드 협업화 갈수록 CAD/CAM을 활용한 시장이 극대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에따라 각 기업에서도 CAD/CAM 관련 된 인프라를 구축한다면 보다 증대되는 실적이 나올 것 같습니다. 갈수록~죽어가는 제조업에~ 의견없음...ㅠㅠ 개발비용 절감을 위한 버츄얼 개발 필요에 의한 검증 정착필요 개인용 3D프린팅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뉴스나 소개 등이 많았으면 합니다. 건설BIM의 다양한 활용방안. 건설계열을 지금보단 가소화 될것으로 보입니다. 건설산업 및 경기의 침체는 당분간 유지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쟁업체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공동으로 강구하는것이 필요한 때인것 같다. 살아남는것이 현재는 가장 큰 문제이기 때문이다. 건설산업이 침체됐지만 2013년에는 많이 풀리기를 바랍니다. BIM관련 정보들을 많이 다루어 주세요! 건설시장 양극화의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고 근본적인 처방 마련 시급 건축 분야에서는 정권의 유지 혹은 교체라는 큰 변수에 얼어붙은 건축 경기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가 주목됩니다. 모든 대선의 가장 큰 이슈였던 <주거> 문제에 대한 대안이 뉴타운 혹은 신도시 건설 등의 대규모로 이어질지, 혹은 현재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커뮤니티 만들기> 의 중, 소규모로 이어질지에 따라서 대형 설계사무소 위주의 산업 구조가 중, 소규모 아뜰리에 사무실로 이동할 가능성도 보여집니다. 결국은 3D로 트랜드가  이동할것임. 경기 침체로 인한 CAD, PLM 등에 대한 투자 감소가 우려되지만 CAE 관련 투자는 지속적으로 상승될것으로 보이므로 고객에게 적합한 솔루션 제공으로 또 다른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경기 침체로 인한 투자감소로 저렴한 비용의 소프트 웨어 확충이 있어야한다 경기 침체에 따른 정부 대책 및 지원 여부 경기 침체에 따른 투자위축 우려,차세대 CAD의 발전방향 :  PACS의 응용 경기침체로 IT 투자가 보수적으로 이루어질 듯 함.그래도 PLM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관련 업체 종사자들의 위상이 높아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함. 경기침체로 불항이 계속 이어질듯.. 경기침체에 따른 범 국가적 사업활성화 방안 시급 경량화에 대한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루어 복합재 관련 연구내용및 자료가 많이 공유되었으면 합니다.  CFRP, aluminium 등을 이용한 자동차, 항공, 조선 등등.... 소재에 대한 연구 및 적용사례가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경영환경이 어려운 만큼 디지털을 이용한 비용절감 사례과제를 많이 찾아내고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경제 위축으로 인한 투자감소로 CAD/PLM 등의 효용을 잘 설득하지 못한다면 관련 부문에 대한 투자/지속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먼 미래보다 단계별로 효용을 보여줄 수 있는 전략으로 조금씩 정착해 나가는 비즈니스 플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경제성장률둔화로 인한 수주 감소가 불가피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제전망에 따른 투자축소가 피부로 와 닿고 있다. 혁신을 통한 비용절감, 효율성 향상의 검증사례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경제침체 상황에서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전 프로세스의 전산화 계속되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2012년 대비 큰 변화없는 시장상황으로 경영상 의려움을 겪는 기업이 늘어날 것이므로 정부의 관련업계 지원이 확대되어야 할 것임 관련 교재 발간 및 온라인 교육 등의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 차원에서의 국산 소프트웨어 개발 지원에 좀더 현실적인 기간과 비용으로  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몇 십년동안 개발한 다른 나라의 BIM 소프트웨어를 국산화하는 작업은 장기적이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통계산업 분류로 공간정보산업의 독립 분류 국내 S/W 개발 업체 지원등을 통한 국내 현실에 맞는 솔루션 개발환경 구축 및 업체 경쟁력 확보. 국내 개발 프로그램의 약진이 필요. 국내 건축/토목/주택/플랜트 등의 경기 위축으로 지속적인 해외 플랜트 수주 확대를추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는 글로벌 눈을 돌리지 않으면 생존이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특히, EPC를 넘어 자본 투자를 통한 운영까지 Biz 확대가 필요합니다. 국내 조선 경기 불황과 일본 자동차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국내시장 불황이 미치는 과제?국내시장도 그다지 좋지는 않을 우려됨. 국내 조선업계의 대형수주건과 독보적기술의 경쟁우위의 부각 등 국내에는 아직 Dgital Fabrication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지만, 외국에서는 몇년 전부터 건축, 가구, 예술 등 다지인 분야 전반에 이러한 융합 디자인 기법이 주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국내에서도 이것에 대한 전문가들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국내외 자동차업계의 PLM 적용 현황을 더 알고 싶습니다. 국산 소프트 웨어의 개발 및 보급 국산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외산 소프트웨어 의존도를 줄인다.외국 엔지니어들을 대거 영입해 기술을 배운다. 글로벌 경기의 각 산업별 영향력 금년보다 더 어려워 질것으로 예상 금형부문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더많이 해주세요 기계부품 가공 업이 많이 발전되었으면좋겠습니다. 기계의 CAD 는 과포화 상태인 반면,엔지니어의 부족현상이 만연할대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계속해서 토목의 BIM 시장이 이슈가 될것으로 봅니다. 기술자가 우대 받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술지원 기업생존과 정부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 날로 발전되는 자동차 산업의 최첨단화된 기술력이 한국의 수출력에 큰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계시장에 뒤지지 않는 IT 산업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자동차 관련 분야에 업종이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꾸준한 노력과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면, 세계시장에 1등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도는 모든 지표들이 좋지 않다고 계속 발표들이 되고 있습니다. 돌파구는 과연 없는지... 정말 내년도는 생존이 목표가 될 것 같습니다.. 내년부터 대기업의 출자 제한으로 인한 대기업의 성장세 둔화가 가시화되면서, 투자가 신기술 분야에 대해서만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전기자동차나 수소 연료 전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지만, 내년 자동차 업계의 성장세 둔화가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업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그동안 줄었던 경기가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는 더욱 발전하고 탄탄한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내년은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내년은 정말로 힘든 한해가 될것같습니다.CAD/CAM/CAE 분야의 악조건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활동 이나 나는 이렇게 근무하고 있다는 회사근무소개를 알리는 페이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많은 프로그램들이 현업에 나와있음..서로 호환성이 높은 제품들이 출시 되길 바람. 누구하나의 노력으로 침체된경기가 금방일어날수 있다고는 안봅니다.천천히 또 꾸준히 일어날수있도록 모두가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라텍 등에서 조사한 해외의 현황도 소개해주면 좋겠습니다. 다른제품과차별화도좋지만  없는기능이나어려운기능은좀바꿔주세요 단기간에 유로존의 위기가 극복되기 힘드므로 각 산업계가 수요 위축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되어 인력 감축을 할 예상이 우려되므로 이에따른 인력을 CAD 설계분야 양성에 투입 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미래에 대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대기업 과 중소기업간 상생 협력 기대 대기업 위주의 PLM시장이 아닌 중/소 기업의 데이타 보안 관련 이슈 대기업들의 투자 축소에 의한 경기 침체 예상.R&D 대기업에서 PLM으로 전향 및 발전하게 되는데 학교 및 공공기관에서 협엽으로 더많이 이루어져서 향후 중소기업지원이 원활했으면 한다 대두되고 있는 BIM에 대한 국가적 지원과 더불어 발주처나 건설 업체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함 대선 결과에따른 건축 지원 규모 대선 구도에 따라 변동폭이 넓으리라 생각됨니다. 대선이 후 바뀌어질 산업전망 대외 경제 여건 저조 데이터 베이스 및 시뮬레이션 TOOL 시스템 융합 동종업계의 엔지니어들의 생각을 모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미련되고 활성화 된다면,우리 앞에 놓인 많은 문제들 중 상당수가 해결 될 듯 하네요. 디자인업계에서 엔지니어의 기본적인 설계 및 구조 적용, 시뮬레이션등에 대한 관심이 필요... 또 정책이 바뀌어서 혼란이 가중될 요소가 다분히 많은 새해가 될것 같다. 거기에 발맞춰 잘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인원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그중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이 더 해져야 이슈가 될것이고 전망이 나올것이다. 하지만 전부 자기 스팩만 생각하지 협동이라는 단어가 없어 진지 오래 이다.이슈라 하면 최고의 설계자들이 되기 위한 공통된 노력이 더 필요한 시기라고 본다. 며칠전에 기사에 가상화에대해서 나온게 있었는데, 이제는 컴퓨터 본체가 없이 서버에서 모든연산을 맡아서 해주는 그런시대에 온것같습니다..모든정보가 중앙에서 처리되면서 바이러스나 정보보안의 문제도 많이 줄어들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클라우드에 대해서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스마트폰과 테블릿PC, 그리고 노트북이나 홈PC가 하나의 어떤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있다는 것이 참으로 편리한것 같습니다...2013년도에는 데스크톱 가상화 서비스라던지 클라우드 서비스분야가 더 활성화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모두가 어렵습니다.심지어 조선업계 또한 어려움에 빠졌습니다.저는 정치도 잘 모르고 산업, 이슈, 전망 또한 관심이 없으며 하루하루 어떠게든 버텨가며살아가는 직장인입니다. 밑에서 아무리 발버둥쳐도 위에서 뭔가 변화를 주고 변화하지 않는다면아무런 소용이 없을꺼 같네요. 올바른 정치해주시기 바라며 대기업들 정신차립시다. 모두가 힘든 시기인건 맞습니다.아무리 힘들다고 하지만 이익이 창출되는 사업또한 많이 있습니다.서로 다 잘살 수 있도록 국내 개발된 제품의 활성화에 힘을 실어준다면 조금 더 나아지는 환경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모르겠다~ 모바일 CAD 보급 및 클라우딩 서비스등으로 자료의 공유와열람이 더욱 수월해질것으로 보임. 모바일 환경하에서의 협업 요구 증대 모바일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다양한 기능과 기술을 갖춘 스마트폰이 꾸준히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모바일 광고시장 및 모바일 게임시장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모바일이 융합부분에 활성화 기대합니다. 무 불확실한 경제로 인하여 인력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불황인 경제구조로 전망은 불투명하다고 봅니다... 빅데이타가 가장 이슈였다고 생각한다. 사용자 편의성 증대 산업 및 업계의 이슈 및 전망은 잘 모르겠음 산업 분야별 국산 S/W 및 H/W 발굴 및 지원 산업 침체로 인한 구조 조정 산업분야별 대표 인물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각 산업에 대한 전망을 알아보고 위기극복을 위한 대응,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봤으면 함. 삼성과 애플 사례에서 보듯이 특허에 대한 전략적인 대비가 중요할것 같다. 상기의 동력전달부품과 시스템의  최적설계와  다이나믹해석과  가공시뮬레이션과 버튜얼테스트가  가능한 마스타 플랫폼을 아직 부족한  마찰윤활마모 해석까지 지원하도록 하고 나아가 샤시와 엔진, 타이어, 차체까지  포함한  차량 CAE 기반 마스타 플랫폼을 만들고 차후 CAE결과를  현재는 XTL파일로  CAD에 보내고 있으나  CAD와의 인터페이스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공학 측면보다 IT측면에서 더 필요한데 즉 공학과 IT의 융합 프로젝트를   C&G사와   자동차사  해외전문업체, 정부연구소와의 합작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획안 개발과 참가자 수배.   CAE기반 차량 Masta Platform 은  CAD, CAM, CAE <   CAE 기반 Masta Platform<  PLM 의 순서로  중간 역할을 하는 필수 과제임 .  액슬의 하이포이드 기어 가공과 가공분석과  콘트롤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미국 Gleason사는  설계와 가공과 버투얼테스를  마스타를 이용하여 통합하기 위하여  전략적 기술협력을 하고 최근 프레스 릴리즈가 있었는데  이와같이 베어링 업체,  자동차 농기계 중장비, 선박, 항공기,  풍력,  발전기 등 의 산업용 기어류 업체 등으로  상당히  많은  프로젝트 전개가 필요하며 이 경우는  솔류션 개발보다 응용마스타플랫폼과 템플릿 개발이 쉬우면서  한국 산업 경쟁력 차별화에 필수적이며  더큰 부가가치가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새 대통령의 경제 살리기 정책 실천에 기대를 해본다. 새로운 대통령이 과학 기술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져 주었으면...,,, 새로운 방식의 금형또는 생산 방식.(HOT SPAMPING) 새해에는 대선의 결과를 바탕으로 초반에 산업계의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를 향후 5년의 시간동안 이어갈 수 있는 정부와 기업간의 합의가 이끌어지길 기대합니다. 설계 등의 S/W분야에의 인식 제고. 설계-고체-유체 가 연동되는 시스템에 대한 관심 증대... 설계자가 CAE를 얼마나 잘 다룰 수 있는지가 스펙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성장, 지속 가능한 성장이 될수 있을지.. 성장과 신기술 세계 경기침체로 인한 국내 수요 설계 감소도 전망이 됩니다.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해 국내 설계 기술 혁신으로 해외 설계 수주로 방향을 전환 하여햐 할 시기 인 것 같습니다. 세계경기 위축으로 인한 저투자, 저성장 예상 세계경제 불황 여파의 영향을 최소화를 통해 내수 경제 활성화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천기술 확보및 전문 인력 양성 보급 주력 세계적인 경기 불황을 맞아 성공적인 극복사례나 대처방법등을 심도있게 다루어 주시길.. 세계적인 불황으로 인한 산업계의 위축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전체적은 투자, 특히 IT 분야의 투자 위축이 나타날 것으로, 이를 타계하려는 각 분야의 노력과 협력이 필요할 것임. 세상에 없는 신제품, 혁신제품을 개발하는 중소 강소기업을 견일할 수 있는 전략 발굴 소견으로는 제품과 제품과의 상호호환성이 좋은 제품만이 살아남을 거 같습니다. 소트웨어 중심적 사고의 중요성과 선진국의 현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소프트웨어 뿐아니라, 여러 산업분야에서 그래픽을 응용/가미한 제품들이 경쟁에서 살아남게 될것 같습니다. 그래픽 개발에 대한 요구사항들이 점점 많아질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호환의 문제가 해결됨과 동시에 프로그램의 다각화가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소형RP... RP보급화를 이슈로 다뤄보심이 속도!!! 솔루션 간 기본 플랫폼의 표준화 및 인력 양성 시각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3차원환경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 되어질것으로 보이며 세계추세의 현재 국내 사용자나 실무자들이 흐름 맞게 대응을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인식제고나 동기부여 줄수 있는 캠페인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 BIM관련 분야 이슈가 계속 되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기간산업의 대기업중심 연구개발에서 부품업체쪽으로 이동하면서인프라확충에 대한 접근들도 여러가지 사례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제품설계와 미리 문제점을 파악하려는 것 시뮬레이션의 활성화 , 중소기업을 위한 PLM 시장 확대 시스템 개발 보다는 인적 자원 확보가 우선임 시장이 좀더 활성화 되기를 식견이 부족하여 따로 의견을 드리진 못합니다. 신기술 분야 개발 절실. 실 제품과의 시각적 차이를 어떻게 줄이느냐에 따른 비주얼라이제이션의 중요성 대두 아무래도 전세계 경기 침체에 따른 여파가 계속 물리고 물려 우리나라 금형관련 업체들에게도 힘이 들것 같고 전자분야만 월등히 앞서 나가는것 같아 아쉽네요 아무래도 환율전쟁으로 인한 수출 부제가 아닐까 싶다. 대선도 끝났으니 중소기업을 위한 제도가 필요할 것 같다. 아무쪼록 내년도에는 경제 활성화로 동반 성장이 되었으면 함. 아이너스기술과 필로소피아의 인수합병 이야기가 있었던것 같은데 관련기사가 전부 사라지고 3D시스템즈와 합병 소식만 남아있내요.국내 it 기업이 해외로 팔려 나간것 같네요. 내부적으로는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것 같은데 결국 시장 지배력 약화로 보여지구요.대기업과 손잡은 아이너스기술이 독보적이 기술력으로 국내시장에 오래 살아 남을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질것으로 보이구요.하나,둘 외국에 합병되다보면 순수 국내 기술은 하나도 없을 텐데 정부의 방관하는 태도는 개선되야 겠죠.플렌트 사업이 국내시장의 주력으로 부상했는데 최대 수익자는 누구이며 앞으로도 지속적 기대수익으로 자리잡을지 관심사네요.3D 건축 설계 관련하여서도 확대되는 사업구조에 충분한 인력 공급은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도 의문이구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은 있는지?정부에서 나서서 3D 사업을 주도하는 분위기 인데 이게 우리나라 실정이 반영된건지 외국사 기분 맞춰주느라 사업 시행하는건지 의문도 생기네요. 암울했던 경제를 극복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넷트웍을 통한 좀더 다양하고 복잡한 설계도 쉽게 될듯합니다. 앞으로 전망이 될 이슈는 개인적으로 3D나 4D쪽이지 않나 생각되어집니다... 각 소프트웨어의 인터 페이스나.. 개발 툴이나.. 여러 업계에서도 2012년도에는 큰 발전을 했음에도.. 개발자의 편의성이나 모듈화등의 발전은 큰 변화가 없는듯 생각되어집니다... 세부적인 각 소프트웨어의 듀토리얼이나.. 강좌 기타 정보 공유의 개방이 필요한듯 싶네요 앞으로 캐드 시스템이 설계 분야에서 엔지니어리 분야로 점차 역역이 확대 되었듯이 내면에서 생산과 직접 관련된 분야의 기술 개발이 활발해질 것으로 생각되며 캐드설계에서 제어설계, 로봇 및 자동화 제어 분야까지 통합이 된 프로그램의 요구가 반영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앞으로는 이쪽 분야의 전문가가 많았으면 앱과 연결된 시스템 구축 양극화, 물가 상승, 경기침체와 더불어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서 몸집줄이기에 나서다보면 자연스레 뒤처지는 부분이  CAD/CAM/CAE/PLM/BIM 등에 대한 신규투자가 아닐까 합니다. 따라서 현재 장기적 관점에서 진행 또는 완료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들의 가시화된 성과에 대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한편 새 정부의 부처 개편등의 공약에 따라 정책적으로도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내년초 쯤까지는 추이를 지켜봐야 전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좋아질 수도, 나빠질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의 특성상 꾸준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성과를 얻기 힘드므로 어느정도 수준의 투자는 계속 이뤄지리라 생각하며, 그에 따라 시장의 크기도 어느 정도 수준을 유지하리라고 봅니다. 어두을것임 어려워지는 경제 환경 속에서 틈새 시장 공략을 위한 방안 엄청난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데 그예상과 탈출 전략 업계 각 분야별 저비용 고효율을 추구하는 시대인 만큼 필수적인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가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이 된다. 에너지(풍력, 태양광) 산업의 성장, 기술발전이 이루어 질듯! 여러가지로 어렵고힙든 한해가 되겠지만 자동차부품 업계는  전년에비해 성장이 기대됩니다 연비개선에 강화 자동차의 개발일것 같다. (즉 하이브리드 및 초연비개선) 예년보다 더 정보통신부에  힘이 되는 정책이 나올걸로 사료됩니다. 온라인과 결합한 프로그램 교육의 활성화 온실가스 이슈에 따른 녹색환경 고려 디자인 변경 및 에너지 효율화 강조 올해랑 비슷하거나 좋지 않을 거 같습니다.내년 경영개획을 수립을 하는중인데 올해보다 더 않을꺼라는 전망이 많네요 올해에 큰 이슈중에 하나는 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특히 이번특허소송전까지만해도 디자인특허라는 것에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데, 기술특허뿐만아니라 디자인특허도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삼성에서도 이번에 아주 홍역을 치러서 디자인 특허부분에도 많은 신경을 쓸것으로 보입니다.그래서 2013년도의 이슈는 디자인이 아닐까싶습니다..고객의 마음을 자극해서 구매욕을 불끈솟게 하는 디자인, 물론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진 테크니컬한 감성디자인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요즘은 이클라우드 기능처럼 한 기기에서 사용해도다른 기기와 연동되게, 하는 기능들이 마니 출시되는데요.설계나 기타 프로그램들도 통합적으로 움직일수 있는 연동적인 메카니쯤 시스템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 솔루션 플랫폼 구축화 작업(Design, CAD, CAM, CAE, Manufacturing)과 PLM기반의 협업 원가 절감 원가절감 관련 이슈 원자력발전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과 정체의 갈림길에서 대선 결과가 어느쪽으로 갈지 궁금합니다. 원화 강세속에서 수출의존이 높은 자동차, 관련 부품 산업이 많이 위축될 것 같습니다. 유럽 경제위기에 따른 전세계 경제침체로 투자가 위축되어 라이센스 추가나 장비 투자가 올해보다는 줄것이다. 현 사용중인 프로그램으로 작업 효율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작업들이 많이 일어날 것이다. 유럽 및 미국 경기 회복 유럽 위기에 대한 대책이 필요.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건설업계의 존망. 유럽발 경기 침체에 따른 업종의 다변화 필요 유럽발 경제 침체로 인하여 내년에는 더욱 불요불급한면에는 투자를 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어 기업들이 긴축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 유럽발 글로벌 경제위기가 다시 한 번 이슈화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이로 인해서유럽의 경제 위기에 직격탄을 맞는 조선분야가 크게 걱정이 됩니다. 현재 플랜트 분야로 돌파구 찾아 나를 선전하고 있으나, 언제까지 갈지 의구심이 듭니다.힘든 한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화이팅 Korea. 유지보수에 필요한 단계적이고 종합적인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융합교육에 대한 인식 및 접근 수월성 강화 융합기술 및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전망 의료기기 사업이 발전 할려고 합니다.의료기기 사업에 융합과 신기술이 많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제는 세일 판매 보다는 고객 관리 차원으로 전환을 해야만 한다. 예를 들어서 지금까지 각 회사의 제품을 쓰고 있는 회사들과 학교에 많은 서비스의 혜택이 있어야만 할 것이며 그것으로 인해서 대인관계를 구축하고 더 많은 제품들을 같이 개발을 하며 안정성이 있는 고객 유치에 노력을 해야만 살아 남을 것이다.  그것들을 위해서 미국의 각 회사는 좀 더 투자를 하여서 직접 기획팀과 영업팀 그리고 서비스팀을 각 나라에 직접 만들어서 운영을 해야만 할 것이며 위탁을 하고 있는 총판은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 또한 각 나라에 중소업체들을 개발 파트너식 회사들로 독립을 시켜주어서 능력을 향상을 시키는 일들을 추진을 해야만 한다. ---  중  략   --- 인건비 상승 및 자동화 동향으로 기존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보단,표준을 정립하고 당겨쓰는 라이브러리형식으로 많이 바뀔것 같습니다.적극 지원 및 이점에 관해서 이슈부탁드립니다 자동차 자동차 분야로 많은 발전이 이루어질것으로 전망합니다. 자동차 분야에 새로운 투자들이 발생해서 내년에는 자동차 분야에 많은 변화들이 일어날것으로 생각됩니다. 자동차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내년 자동차 업계가 올해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CAD / CAM 시스템의 발전을 비롯하여 경기가 활성화 되어 예상 보다 좋은 결과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자동차 산업쪽으로 더 큰 투자가 이루어질것으로 전망합니다. 자동차관련 제조업의 불황으로 2012년 마감은 영 찝찝한것이 사실이다. 2013년 제조업의 재부활을 위한 S/W 관점에서의 업체지원은 이러한 매체가 주도해서 이끌어가야 할 것이다. 자동차금형업 내년 오파들이 대량물량 조달가능성이 크다 자동차업계의 경우 제조부분은 중국이나 동남아등의 저렴한 인건비를 위해 이전할 것으로 보이고, 설계나 연구인력은 일본이나 아시아 시장중심으로 확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용 프레스금형설계는 2~3년전만 해도 2D 설계가 주를 이루었으나, 현재 거의 3D 설계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고 또 접하고 있습니다. 자동화와 표준화 국산화 저 성장에 따른 대응 방안 Or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대응 방안 모색 저는 lg 핸드폰 업계에서 일을 하는데  너무 어렵다  내년에는 정말 더 어려울것 갔습니다아이폰과  삼성폰을 따라갈수가 없어서 말입니다.  없다기 보단 인식이 안좋아서 안팔리니당연히 매출과 수량 이 줄어드니 사람들도 많이 구조조정 돼네요.lg도 삼성이나 아이폰처럼 기술력과 인식이 좋아져서 다 잘됐음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저희회사(전남테크노파크 고분자융복합소재센터)의 경우 5축가공에 대한 수요기업 요청사항인 임펠러 가공에 대한 교육 및 실습에 대한 요청이 있습니다.기회가 되신다면 우리센터를 방문하셔서 장비운영교육을 요청드립니다. 전년대비 이슈가 없는한 보합세가 유지되겠지만 산업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듯으로 예상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제조업들의 어려움은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이번 기회를 삼아 제품 개발 및 DATA 확보/품질 개선 등의 시간을 상당히 치중할 것이며, 어떻게든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이 치중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년도와 비슷한 상황이나 소폭으로 경기 하락이 예상됩니다. 유럽발 경제위기도 그렇고 대선직후 1년은 항상 경기 침체기에 있었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려면 구조적인 대외 의존도와 신규투자를 낮추고 내수시장을 활발하게 만들기 위해 대기업에서 높은 인건비를 감안하고라도 국내시장을 이용해줘서 내수 생산비율을 높여 주는 길만이 침체기를 빠르게 벗어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이 보다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외수 시장으로 공장을 넓히고 내수를 줄여 나간다면 대기업은 살아 남을지 모르지만 국내 경기 및 내수 시장은 황폐하게 변할뿐입니다. 또한 이러한 일들은 정부 주관하에 부문별한 외국행 투자를 막는것 만이 침체를 벗어나게 하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망이라고 보다는...경제가 좀 풀려서 모두가 웃었으면 좋겠습니다.모두 힘냅시다. 전반적으로 2013년은 올해보다 힘든 한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산업에 대한 최적화 작업이 필요하며 저성장에 따른 효율 극대화에 대해 다 같이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많이 가라앉아 있는 시장이 될 가능성이 큼. 동시에 업계내에서의 셰어를 높이고자하는 하위벤더 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는 한해. 시장과 사용자 모두에게 유동성이 커지는 시기이므로 그 틈을 영리하게 파고들 필요가 있음. 전반적으로 산업의 활성화가 주춤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대해 솔루션 업계에서는 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기획적 홍보가 필요함 전반적으로 어두울것 ... 전반적으로 침체분위기입니다.많이들 어렵습니다. 전반적인 경기 불황이 예상되나, 이런 시점에 내실화를  다져야 하지 않을까 한다.각 산업계에서 상당수준 내실화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전체 대기업은 물론 중견기업까자 PLM시스템 구축를 통하여 설계데이터 관리의 개선. 전체적으로 어려운 한해가 될듯.. 점점 힘들어질 듯...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정당한 경쟁를 하는 업체보다불법적인 부분으로 더욱 더 돈을 많이 버는 수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특히 대기업은 인증이 된 기업들과 거래할수있도록 적극 권장 정보 보안이 이슈가 된지 많은 시간이 흘러서 중요성 인식 및 실제 도입한 회사도 많은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확실한 자리매김과 시스템 표준화 및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시장이 커지지 않을까 합니다. 정보공유 , 클라우드 , 협업 정부 기관의  자금 및 기술 지원 확대와 경기 활성화 대책 강구. 정부 지원 및 확대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조 경기 둔화에 따른 설계/생산의 효율성 재고 제조업에서 어느덧 3D 설계와 생산관련 부서에서도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만,간단한 해석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실제 적용하여 전문적 해석처럼 모든걸 할수 없어도 설계자체를 진행하면서 활용할수 있는 시점이 된것 같습니다. 제조업에서는 전반적으로 생산성, 효율 향상에 관심이 증대될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기존 시스템을 대체하지 않고 활용도를 높이는 방법들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조업이 살아나갈 방법이 있을까? 제조업이 성장을할수잇을지.. 제품개발에 있어 업계 선두가 가져야 할 자세와 투자 방향 조금힘들지 않을까? 좀더 나은 2013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좋지않은 경기둔화와 긴축경영으로 유저들간의 정보교류 활성화 추진요망... 주변환경의 빠른변화 및 개혁 중국 건설기계  시장 불황에 따른  내수 경기 위축 예상 중소기업도 쉽게  CAD/CAM/PLM/CG/BIM에 다가갈수 있었으면 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한  PDM,PLM에 대한 교육 및 홍보가 필요합니다. 중소기업의 현장과 접하고 있는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는 본인으로서는 이슈 전망보다는  작고 소소한 일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의 연장선입니다. 4대강 사업에서 볼 수 있듯이 큰 물 줄기는 넓히고 정비를 하였지만 지류는 정비되지 않아서 그효과가 반감이 되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대기업및 중견기업에서는 자금력으로 프로그램및 현장의 설비를 갖추어서 3차원 설계를 잘 활용하고있습니다만, 대기업이 모두 처리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지류로 일들이 흘러가면 흘러는 가지만 본연의 취지를 다 만족하니 못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애써 3차원 설계를 하였지만 간섭체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간섭이 발생하여 불량이 발생하고 , 3차원 도면을 현장에서 활용을 못해서 다시 2D로 내린다든지 혹 사용하드라도 반쪽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현장의 기술자들은 어느정도의 연륜이 있어 새로운것을 배척하는 심리가 너무도 강해서 3차원 도면을 볼려고도 하지 않는 경향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인식의 전환이 제일 큰 과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역 경제 공동개발 및 발전했으면 좋겠다.특화 지역산업단지 조성이 시급하도고 본다 차기 정권에 따른 첫해 예산집행 첫 여성 대통령의 경제 운영은 어떨지.... 초정밀 분야 이슈 최근 몇년간의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제 양적인 성장의 시기는 지났다고 생각한다. 기술개발을 통한 독자기술 보유하지 못하는 개인, 기업, 나아가서는 국가적으로도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해 도태될 수 있다. 이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나타나는 현상으로 자체 기술력이 없는 기업들은 메이저 기업에 통합되는 현상이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다. 침체된 경기가 부상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인가를 고민해야 되겠다. 클라우드 신장에 따른 CAD/CAM 대응 클라우드, 열해석, 클라우드와 보안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토목 BIM 요소기술 과제 통합의 시대인것 같다. 여러 솔루션들이 함께 통합되어 시너지를 강조하는 것이 가장 큰 이슈거리가 될것같다. 특이사항없음 특허 및 지식 재산권 중요의 해가 될꺼 같습니다애플과 삼성의 특허 싸움에서 보듯이 특허 및 지식 재산권의 중요성을 생각함 표준 자동화  교육및 지원 표준화와 통합이 대세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임 풍력 발전기에 관련 한마디풍력 발전기의 브레이드의 효율적인 설계 디자인. 가장 안정적인 디자인을 자유자제 테스트가 가능한 툴을 만들어 주십시요..... 프로그램간 데이타 교환이 용이했으면 좋겠다. 플랜트 산업의 증가로 인한 구조해석과 CFD 사례의 이슈가 눈에 띄므로, 해석에 관한유저의 툴 사용 방법이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플랫폼 및 빅데이터 우수 적용 사례에 대해 소개 요망 하드웨어적 변화는 신소재가 아닌가 싶은데요. 여러가지 신소재들이 나오고있는데,이것으로 어떤것을 만들것인가 현실화가 되는가에 시장동향이 바뀔듯하고,소프트웨어에서는 미리살펴보는 시물레이션이나 수치해석의 정확도가  시장에서 중요한 대목이 되지않나 생각됩니다.그리고 산업계에서도 힐링의 바람이 불듯합니다.ㅎㅎ;; 한국 델캠 무한한 성장을 기원합니다..... 한국에서 남들보다 오래 살아 남기~ 해양PLANT 해양플랜트사업의 확장을 고려한 기술 및 인력의 양성. 협업관련한 기사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흑연가공기 메이커입니다만, 올 하반기에 흑연가공 수요가 많아졌습니다.이에따라 관련직종 수요가 많이 늘어날거라 생각합니다.
작성일 : 2013-03-21